[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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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아이유 응원에 나섰다.

23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쪽이든 사랑합니다. 그녀가 오셨으니 조금만 비키세여 다들미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커버 이미지로, ‘챗셔’ 지도가 눈을 감고 편안히 누워있는 아이유의 풍성한 머리칼 위에 그려져 있어 마치 자신이 탄생시킨 ‘챗셔’를 꿈꾸는 듯한 모습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아이유는 22일 0시에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를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악동뮤지션 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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