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3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아이유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펑키한 비트와 디스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재치 있는 가사가 담겨 있다.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한 이번 ‘스물셋’은 스물 세 살인 아이유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번 앨범 ‘챗셔(CHAT-SHIRE)’는 23살의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사람들에게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해 표현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명 ‘챗셔’는 각 곡의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주(州), 스물 세 걸음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사회를 의미한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0시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아이유 ‘스물셋’ 뮤직비디오 캡처
23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아이유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펑키한 비트와 디스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재치 있는 가사가 담겨 있다.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한 이번 ‘스물셋’은 스물 세 살인 아이유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번 앨범 ‘챗셔(CHAT-SHIRE)’는 23살의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사람들에게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해 표현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명 ‘챗셔’는 각 곡의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주(州), 스물 세 걸음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사회를 의미한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0시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아이유 ‘스물셋’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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