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유진이 SES활동시절 모습을 완벽 재현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진, 이상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SES시절 썼던 베레모를 가지고 나왔다.
이를 본 슈는 “유진이 SES시절 물품들을 다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유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베레모를 썼고, 모두들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젖었다.
이어 전현무는 자신이 써보겠다며 유진의 모자를 착용했고, 만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진, 이상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SES시절 썼던 베레모를 가지고 나왔다.
이를 본 슈는 “유진이 SES시절 물품들을 다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유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베레모를 썼고, 모두들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젖었다.
이어 전현무는 자신이 써보겠다며 유진의 모자를 착용했고, 만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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