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최진혁의 제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진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최진혁은 ‘연예계 반전 가창력의 소유자’ 8위로 꼽혔다.
최진혁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를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최진혁은 “사실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라며 “울림통이 커서 웅얼웅얼 거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득음을 위해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최진혁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최진혁이 지난 16일자로 의병전역을 했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텐아시아 DB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최진혁은 ‘연예계 반전 가창력의 소유자’ 8위로 꼽혔다.
최진혁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를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최진혁은 “사실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라며 “울림통이 커서 웅얼웅얼 거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득음을 위해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최진혁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최진혁이 지난 16일자로 의병전역을 했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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