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피부관리 노하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는 고현정이 출연해 피부관리에만 1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고현정은 “피부 관리 비용으로 1억을 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고현정은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라며 “그리고 춥다고 히터를 틀어놓는 것은 피부를 떠서 주는 거다. 정말 추울 때는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가야 한다. 직접 쏘면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는 고현정이 출연해 피부관리에만 1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고현정은 “피부 관리 비용으로 1억을 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고현정은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라며 “그리고 춥다고 히터를 틀어놓는 것은 피부를 떠서 주는 거다. 정말 추울 때는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가야 한다. 직접 쏘면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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