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화 김동완의 솔로 파워가 통했다.
김동완은 21일 자정 솔로 미니앨범 ‘D’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아임파인(I’M FINE)’은 공개 후 지니,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김동완의 솔로로서의 힘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김동완이 솔로 데뷔 최초로 밴드 음악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동완은 ‘아임 파인’ 뮤직비디오에 애절한 감정 연기와 함께 드럼, 기타, 건반 등 최초로 세션들과의 콜라보로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김동완이 숨겨진 기타 실력을 발휘하며 밴드 보컬로 변신에 성공했다.
김동완은 이날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도 밴드와 함께 펼치는 무대로 신화 김동완과는 다른 솔로 김동완만의 음악색을 보일 계획이다.
김동완은 그동안 솔로 앨범을 통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지난 2007년 발매한 1집 앨범 타이틀곡 ‘손수건’에서는 감성 발라드, 2008년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한 2집 타이틀곡 ‘비밀’로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솔로 디지털 싱글 ‘히_선샤인(He_Sunshine)’으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올해 신화로는 17주년, 솔로로는 8주년을 맞이했던 김동완이 자신만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I ENT
김동완은 21일 자정 솔로 미니앨범 ‘D’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아임파인(I’M FINE)’은 공개 후 지니,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김동완의 솔로로서의 힘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김동완이 솔로 데뷔 최초로 밴드 음악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동완은 ‘아임 파인’ 뮤직비디오에 애절한 감정 연기와 함께 드럼, 기타, 건반 등 최초로 세션들과의 콜라보로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김동완이 숨겨진 기타 실력을 발휘하며 밴드 보컬로 변신에 성공했다.
김동완은 이날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도 밴드와 함께 펼치는 무대로 신화 김동완과는 다른 솔로 김동완만의 음악색을 보일 계획이다.
김동완은 그동안 솔로 앨범을 통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지난 2007년 발매한 1집 앨범 타이틀곡 ‘손수건’에서는 감성 발라드, 2008년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한 2집 타이틀곡 ‘비밀’로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솔로 디지털 싱글 ‘히_선샤인(He_Sunshine)’으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올해 신화로는 17주년, 솔로로는 8주년을 맞이했던 김동완이 자신만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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