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장윤정
장윤정
가수 장윤정의 하루 수입이 화제되고 있다.

장윤정은 ‘행사의 여왕’이라는 칭호로 방송에서 많이 불려왔던 만큼 그의 수입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예상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수입이 하루 1억 8,000만 원가량이라고 알려진 적이 있어 이목을 끌었다.

장윤정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13년 힐링캠프 출연 당시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신인시절에 행사를 12개까지 뛰긴 했지만, 지금과 달리 그때는 행사비가 굉장히 적었다”면서 “지금은 일이 예전만큼 많지 않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지난 7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도경완과의 연애담, 결혼생활을 비롯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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