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샘킴 셰프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MC들이 자신을 아들바보라고 부르자 “아기를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식이 생기니까 예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가) 네 살이다. 제일 예쁠 때다”면서 “아들이 엄마가 해주는 밥 먹다가 아빠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 먹던 밥이 아니라 호기심을 갖는다. 아들 보라고 프라이팬 퍼포먼스를 하면 뛰어와서 박수를 쳐준다”고 말해 아들 자랑에 미소를 지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MC들이 자신을 아들바보라고 부르자 “아기를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식이 생기니까 예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가) 네 살이다. 제일 예쁠 때다”면서 “아들이 엄마가 해주는 밥 먹다가 아빠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 먹던 밥이 아니라 호기심을 갖는다. 아들 보라고 프라이팬 퍼포먼스를 하면 뛰어와서 박수를 쳐준다”고 말해 아들 자랑에 미소를 지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