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오는 11월 28일 부루다콘서트와 함께 ‘프롬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이하 프롬의 20가지 기록)’을 개최한다.
‘프롬의 20가지 기록’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부루다콘서트 기획콘서트 시리즈로 프롬은 열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프롬은 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우리의 계절’을 주제로 사진과 글을 기록하며 되며, 콘서트 당일 모인 기록물을 공유하며 이야기하게 된다.
사전에 공모된 관객들과 프롬의 기록(사진+문장)은 공연장에 전시되며, 프롬은 기록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롬의 노래 한 곡을 관객들이 함께 촬영하는 시간, 각자 공연의 소감을 남길 수 있는 빈칸이 있는 티켓 등 기록콘서트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루다콘서트 관계자는 “기록콘서트는 무심코 남긴 일상 속 사진과 메시지가 콘서트가 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프롬의 기록콘서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언급했다.
콘서트 성사를 위한 부루다티켓은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롬은 2012년 EBS 헬로루키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2013년 정규 1집 ‘어라이벌(Arrival)’을 발매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약 1년 반 만에 지난 4월 정규 2집 앨범 ‘문보우(MOONBOW)’를 발매했다. 최근 래퍼 기리보이의 EP ‘외롬적인 4곡’의 수록곡 ‘우결’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2015 그랜드민트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부루다콘서트
‘프롬의 20가지 기록’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부루다콘서트 기획콘서트 시리즈로 프롬은 열번째 뮤지션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프롬은 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우리의 계절’을 주제로 사진과 글을 기록하며 되며, 콘서트 당일 모인 기록물을 공유하며 이야기하게 된다.
사전에 공모된 관객들과 프롬의 기록(사진+문장)은 공연장에 전시되며, 프롬은 기록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롬의 노래 한 곡을 관객들이 함께 촬영하는 시간, 각자 공연의 소감을 남길 수 있는 빈칸이 있는 티켓 등 기록콘서트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루다콘서트 관계자는 “기록콘서트는 무심코 남긴 일상 속 사진과 메시지가 콘서트가 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프롬의 기록콘서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언급했다.
콘서트 성사를 위한 부루다티켓은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롬은 2012년 EBS 헬로루키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2013년 정규 1집 ‘어라이벌(Arrival)’을 발매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약 1년 반 만에 지난 4월 정규 2집 앨범 ‘문보우(MOONBOW)’를 발매했다. 최근 래퍼 기리보이의 EP ‘외롬적인 4곡’의 수록곡 ‘우결’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2015 그랜드민트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부루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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