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끼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생활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도끼는 집에서 직접 머리를 탈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탈색약과 미용실 가운을 챙기는 도끼를 본 무지개회원들은 “미용실 안 가냐”라고 물었고, 이에 도끼는 “멀기도 하고 너무 비싸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금목걸이 하나만 팔아도 미용실 1년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도끼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생활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도끼는 집에서 직접 머리를 탈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탈색약과 미용실 가운을 챙기는 도끼를 본 무지개회원들은 “미용실 안 가냐”라고 물었고, 이에 도끼는 “멀기도 하고 너무 비싸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금목걸이 하나만 팔아도 미용실 1년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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