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유리 오승환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결별했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 선수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리는 지난 8월 정규 앨범 ‘라이온 하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승환은 일본 오사카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해 큰 활약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MBC
![유리 오승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512325216352-540x400.jpg)
1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 선수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리는 지난 8월 정규 앨범 ‘라이온 하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승환은 일본 오사카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해 큰 활약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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