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영재발굴단
가수 스테파니가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최근 신곡 ‘위로위로’로 컴백한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뮤지컬, 발레 실력을 선보이며 영재 출신 ‘엄친딸’의 위엄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즉석에서 영어와 일본어로 능숙하게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영어로 “정말 만나고 싶었다”며 성대현에게 인사했으나, 성대현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파니는 또 어릴 때 발레 영재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이기도 해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영재발굴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422003241934-540x900.jpg)
1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최근 신곡 ‘위로위로’로 컴백한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뮤지컬, 발레 실력을 선보이며 영재 출신 ‘엄친딸’의 위엄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즉석에서 영어와 일본어로 능숙하게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영어로 “정말 만나고 싶었다”며 성대현에게 인사했으나, 성대현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파니는 또 어릴 때 발레 영재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이기도 해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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