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시원
가수 겸 배우 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시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오프 방송으로 인해 늦게 방송되지만 그렇더라도 본방사수 안하시면 저희가 잡으러 갑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MBC는 14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된 ‘2015 KBO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 대 넥센 히어로즈 4차전 경기 중계로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 같은 딸’,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을 결방했다.
그러나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는 지연 방송을 결정했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야구 중계가 끝난 후 오후 10시 10분부터 ‘뉴스데스크’가 방송되며, 10시 40분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가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슈퍼주니어 시원 트위터
![시원](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421284014468-540x496.jpg)
시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오프 방송으로 인해 늦게 방송되지만 그렇더라도 본방사수 안하시면 저희가 잡으러 갑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MBC는 14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된 ‘2015 KBO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 대 넥센 히어로즈 4차전 경기 중계로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 같은 딸’,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을 결방했다.
그러나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는 지연 방송을 결정했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야구 중계가 끝난 후 오후 10시 10분부터 ‘뉴스데스크’가 방송되며, 10시 40분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가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슈퍼주니어 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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