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하영,혁,민아가 개다리춤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영,혁,민아와 함께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 혁은 ‘신체부위 빠르게 많이 털기’ 게임을 준비해왔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혁이는 시범을 보이겠다며 만보기를 차고 개다리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애가 착하긴 한데.. 재미가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영,혁,민아는 음악에 맞춰 몸을 털었지만 민아와 하영은 급격하게 지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반면 혁은 열정적으로 개다리춤을 췄지만 만보기에는 수치가 0으로 기록돼있었다. 알고보니 혁은 만보기를 잘못 차고 있었던 것.
결국 하영이 79회로 1등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영,혁,민아와 함께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 혁은 ‘신체부위 빠르게 많이 털기’ 게임을 준비해왔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혁이는 시범을 보이겠다며 만보기를 차고 개다리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애가 착하긴 한데.. 재미가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영,혁,민아는 음악에 맞춰 몸을 털었지만 민아와 하영은 급격하게 지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반면 혁은 열정적으로 개다리춤을 췄지만 만보기에는 수치가 0으로 기록돼있었다. 알고보니 혁은 만보기를 잘못 차고 있었던 것.
결국 하영이 79회로 1등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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