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지진희와 김성균이 뱀파이어 외모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추(秋)남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와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지진희와 김성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보며 “지금과 너무 똑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오만석이 “김성균이 조정석,김태희,천정명과 같은 나이다”라고 폭로하자 이를 들은 지진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영자는 김성균에게 “본인도 신기하지않냐”고 물었고, 이에 김성균은 “그렇다. 옛날 분들이랑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40대 중반 쯤 또래 배우들을 따라잡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추(秋)남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와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지진희와 김성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보며 “지금과 너무 똑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오만석이 “김성균이 조정석,김태희,천정명과 같은 나이다”라고 폭로하자 이를 들은 지진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영자는 김성균에게 “본인도 신기하지않냐”고 물었고, 이에 김성균은 “그렇다. 옛날 분들이랑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40대 중반 쯤 또래 배우들을 따라잡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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