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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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다정한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남자는 집에 기어들어올 때 항상 미안해. 근데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 제 조카사진. 훗날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결혼 3년차 부부의 변함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하하,별 부부는 이듬해 7월 아들 드림 군을 얻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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