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태원과 김영호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 스페셜’ 코너에는 가수 김태원과 배우 김영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원과 김영호는 10년 차 친구로 박경림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다. 김태원은 김영호의 첫 인상에 대해 “오래 만나야 친해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영호는 김태원에 대해 “원래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라, ‘이제서야 만나는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10년 전 이광기의 소개로 일산의 한 포장마차에서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 스페셜’ 코너에는 가수 김태원과 배우 김영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원과 김영호는 10년 차 친구로 박경림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다. 김태원은 김영호의 첫 인상에 대해 “오래 만나야 친해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영호는 김태원에 대해 “원래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라, ‘이제서야 만나는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10년 전 이광기의 소개로 일산의 한 포장마차에서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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