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봉사
봉사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이 조재범 셰프와 웨딩마치를 올린 가운데, 한혜진과 둘째 언니의 봉사활동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혜진은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한혜진의 둘째 언니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 직접 무거운 연탄을 나르며 씩씩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줘 당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혜진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한혜진 둘째 언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는 12일 조재범 셰프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나무액터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