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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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은혁의 군 입대에 울컥한 심정을 고백했다.

13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옆자리 이제 허전하겠다…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이었는데, 사랑해 혁재야! 아휴 울컥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과 이특은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서서 마이크를 들고 호흡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은혁은 오늘(13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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