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사흘간 중국 출장인데 짐 안싸고 이안이랑 저녁에 찍은 사진 보는 중. 다인이는 늦게까지 안자고 옆에서 재잘재잘. 내 강아지들보고파 어쩌냐. 오랜만에 무다리군 얼굴. 1일 1무다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아들 최이안과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이안은 밝은 미소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