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빅스 혁
빅스 혁
그룹 빅스의 혁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별빛분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만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라며 한글날 기념글을 남겼다. 이어 혁은 “별빛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글자를 있게한 한글날을 감사하고 기념하며~”라는 내용의 글을 더하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혁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가 입은 하얀 니트가 혁의 귀여운 매력까지 한껏 끌어올려 주었다.

혁이 속한 그룹 빅스는 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원케이콘서트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빅스 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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