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두번째 스무살’ 촬영중~오늘은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흰색 니트를 입고 귀엽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대학생같은 김민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민재 인스타그램
9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두번째 스무살’ 촬영중~오늘은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흰색 니트를 입고 귀엽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대학생같은 김민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민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