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14대 가왕전이 펼쳐진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2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치열했던 듀엣곡 대결에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짐승 보컬 ‘드렁작은 타이거’, 미칠 것 같은 미성 ‘잘터져요 와이파이’, 각 잡힌 파워 보이스 ‘동작그만’, 여심저격 보이스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가수 배기성, 가수 왁스, 래퍼 치타, 배우 이재은을 꺾고 올라온 만큼 실력자들이다. 특히 “회오리바람 같은 엄청난 가창력이다”, “완벽하게 밴드와 한 호흡이 된 무대다”, “가왕의 자리에 앉아도 손색이 없는 보컬이다” 등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 대거 포진되어, 추후의 결과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졌다.
왕좌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역시 “너무 위협적인 무대예요” 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과연 누가 14대 가왕의 왕좌에 앉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녀를 넘어설 새로운 14대 가왕이 탄생할지 11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오는 11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2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치열했던 듀엣곡 대결에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짐승 보컬 ‘드렁작은 타이거’, 미칠 것 같은 미성 ‘잘터져요 와이파이’, 각 잡힌 파워 보이스 ‘동작그만’, 여심저격 보이스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가수 배기성, 가수 왁스, 래퍼 치타, 배우 이재은을 꺾고 올라온 만큼 실력자들이다. 특히 “회오리바람 같은 엄청난 가창력이다”, “완벽하게 밴드와 한 호흡이 된 무대다”, “가왕의 자리에 앉아도 손색이 없는 보컬이다” 등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 대거 포진되어, 추후의 결과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졌다.
왕좌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역시 “너무 위협적인 무대예요” 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과연 누가 14대 가왕의 왕좌에 앉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녀를 넘어설 새로운 14대 가왕이 탄생할지 11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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