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상부부 육성재와 조이가 바쁜 스케줄에 ‘쿨’ 한 해결책을 찾아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나지 채 1시간도 안 돼 이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마치 ‘견우와 직녀’처럼 급 헤어짐을 하게 된 두 사람. 육성재는 아쉬워하는 조이에게 쿨한 해결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성재가 내놓은 모법 답안에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
한편, 조이는 얼마 전 지방행사에서 육성재 없는 비투비 멤버들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투비 시아주버님들이 잘해줬다고 육성재에게 자랑했다. 이와 함께 조이는 비투비 멤버들이 붙여준 별명을 공개,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급 헤어짐에 대처하는 육성재, 조이 부부의 자세는 오는 10일 오후 5시 2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나지 채 1시간도 안 돼 이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마치 ‘견우와 직녀’처럼 급 헤어짐을 하게 된 두 사람. 육성재는 아쉬워하는 조이에게 쿨한 해결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성재가 내놓은 모법 답안에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
한편, 조이는 얼마 전 지방행사에서 육성재 없는 비투비 멤버들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투비 시아주버님들이 잘해줬다고 육성재에게 자랑했다. 이와 함께 조이는 비투비 멤버들이 붙여준 별명을 공개,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급 헤어짐에 대처하는 육성재, 조이 부부의 자세는 오는 10일 오후 5시 2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