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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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매니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간호사가 울 매니저 머리 수세미로 만들었넹~ 머리망함. 뽀글머리. 매니저 얼굴 공개. 푸하하”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스타일리쉬한 의상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매니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매니저를 바라보는 보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보아는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히든싱어4’에 원조가수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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