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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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오늘(7일)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다.

7일 오후 SBS 관계자에 따르면 주원이 이날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다.

관계자는 “서장훈, 광희가 서브 MC로 투입된다. 고정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주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용팔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그놈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원, 광희, 서장훈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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