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임시완 등과 함께 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만과 편견’ 수고한 진희, ‘빛나거나 미치거나’ 수고하시는 병옥 형님, ‘미생’ 수고한 시완이, ‘스파이’ 수고한 재중. 이렇게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치며 오랜만에 뭉친 ‘트라이앵글’ 팀. 잊지 못할 ‘트라이앵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재중을 비롯, 백진희, 김병옥, 임시완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특히 백진희와 임시완은 김재중이 사진 대신 영상을 찍자 “비디오를 찍고 있다.녹화되고 있다. 사진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옥 역시 사이에서 “왜그러냐”며 웃어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트라이앵글’에서 김병옥, 김재중,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YJ 김재중 트위터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만과 편견’ 수고한 진희, ‘빛나거나 미치거나’ 수고하시는 병옥 형님, ‘미생’ 수고한 시완이, ‘스파이’ 수고한 재중. 이렇게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치며 오랜만에 뭉친 ‘트라이앵글’ 팀. 잊지 못할 ‘트라이앵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재중을 비롯, 백진희, 김병옥, 임시완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특히 백진희와 임시완은 김재중이 사진 대신 영상을 찍자 “비디오를 찍고 있다.녹화되고 있다. 사진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옥 역시 사이에서 “왜그러냐”며 웃어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트라이앵글’에서 김병옥, 김재중,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YJ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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