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천희 인스타그램
이천희 인스타그램
영화 ‘돌연변이’ 배우 이천희 박보영 이광수와 권오광 감독이 부산 국제 영화제어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이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영화제 남포동의 추억~ 어마어마한 인파 속 돌연변이 감사감사 돌연변이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권오광 남포동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청난 인파를 뒤로한 채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 권오광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들과 감독에 대한 시민들의 환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천희, 박보영, 이광수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권오광 감독의 영화 ‘돌연변이’에 출연한다. 또한 이천희와 이광수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도 출연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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