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길태미가 홍륜을 꺾고 제일검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륜(정두홍)과 길태미(박혁권)의 대결이 그려졌다.
과거 이인겸(최종원)은 홍륜이 금상을 시해했다는 서찰을 받고 군사를 소집해 궁으로 갔다.
궁으로 간 길태미는 “삼한 제일의 검을 가려야지”라며 “내가 지게 되면 저 자를 그냥 보내줘라”라고 말했다.
이후 홍륜은 길태미의 손에 죽음을 당했고 길태미는 뒤늦게 나타난 이인겸에게 “내가 삼한 제일의 검이 됐다”라고 선언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
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륜(정두홍)과 길태미(박혁권)의 대결이 그려졌다.
과거 이인겸(최종원)은 홍륜이 금상을 시해했다는 서찰을 받고 군사를 소집해 궁으로 갔다.
궁으로 간 길태미는 “삼한 제일의 검을 가려야지”라며 “내가 지게 되면 저 자를 그냥 보내줘라”라고 말했다.
이후 홍륜은 길태미의 손에 죽음을 당했고 길태미는 뒤늦게 나타난 이인겸에게 “내가 삼한 제일의 검이 됐다”라고 선언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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