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독일 대표 다니엘이 박미선의 동안을 칭찬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박미선이 전현무를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언급하자 깜짝 놀랐다.
다니엘은 “놀란 게 있는데 전현무가 동생이냐”고 물어 박미선을 당황하게 했다. 박미선은 다니엘의 말에 기분좋은 듯 웃으며 “독일인이라 차가울 줄 알았는데 되게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다니엘은 “괴테의 명언으로 환영해 드리겠다”면서 “아름다움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손님이다”는 명언으로 박미선의 아름다움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박미선이 전현무를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언급하자 깜짝 놀랐다.
다니엘은 “놀란 게 있는데 전현무가 동생이냐”고 물어 박미선을 당황하게 했다. 박미선은 다니엘의 말에 기분좋은 듯 웃으며 “독일인이라 차가울 줄 알았는데 되게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다니엘은 “괴테의 명언으로 환영해 드리겠다”면서 “아름다움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손님이다”는 명언으로 박미선의 아름다움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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