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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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걱정 많이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당신의 꿈을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모습 그대로 어깨가 드러나는 한복을 입고 긴 머리 가발을 쓰고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치타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치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엄청난 무대 장악력과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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