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임신 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차홍아르더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홍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방송 활동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것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현재 차홍이 출연 중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관계자는 “오는 11일 녹화에 차홍이 출연할 것인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이번 주 일요일 진행되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차홍은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특유의 긍정 화법과 손쉬운 헤어 손질을 선보이며 2위에 오른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5일 오후 차홍아르더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홍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방송 활동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것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현재 차홍이 출연 중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관계자는 “오는 11일 녹화에 차홍이 출연할 것인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이번 주 일요일 진행되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차홍은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특유의 긍정 화법과 손쉬운 헤어 손질을 선보이며 2위에 오른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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