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민호,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등이 출연하는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을 드라마로 10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박소담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소담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소담이 입장하고 있다. (처음이라서)
배우 박소담이 입장하고 있다. (처음이라서)
배우 박소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처음이라서)
배우 박소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처음이라서)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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