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서희가 도우미를 써서 집안일을 하는 홍수현을 한심하게 여겼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엄마’ 10회에서는 김윤희(장서희)가 딸들이 깬 찻잔을 사 들고 이세령(홍수현)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영재(김석훈)는 신혼집에 조카들을 데려왔고, 조카들은 세령이 없는 사이 찻잔을 깨뜨렸다. 이에 세령은 찻잔이 한정판이라며 크게 화를 냈고, 이를 들은 윤희는 찻잔을 사 들고 세령을 찾았다.
세령의 집에 도착한 윤희는 도우미가 집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을 봤다. 또한, 영재가 세령에게 쓴 사과 쪽지를 보곤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엄마’ 화면 캡처
4일 오후 방송된 MBC ‘엄마’ 10회에서는 김윤희(장서희)가 딸들이 깬 찻잔을 사 들고 이세령(홍수현)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영재(김석훈)는 신혼집에 조카들을 데려왔고, 조카들은 세령이 없는 사이 찻잔을 깨뜨렸다. 이에 세령은 찻잔이 한정판이라며 크게 화를 냈고, 이를 들은 윤희는 찻잔을 사 들고 세령을 찾았다.
세령의 집에 도착한 윤희는 도우미가 집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을 봤다. 또한, 영재가 세령에게 쓴 사과 쪽지를 보곤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엄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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