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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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박이가 첫 걸음마를 뗐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첫 걸음마에 도전하는 대박이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대박이를 혼자 힘으로 서있을 수 있게 했다. 대박이는 5초를 서있다 이동국을 향해 쓰러졌고 두 번째 시도에서는 한 걸음 앞으로 걸어나갔다.

첫 걸음을 뗀 대박이에 이동국과 수아·설아 쌍둥이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수아·설아는 대박이의 손을 잡고 대박이의 걸음마를 도와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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