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내딸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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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박세영이 친딸이 아님을 알았다.

3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는 신득예(전인화)와 소국자(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국자는 오혜상(박세영)이 신득예의 친딸임을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으러 왔을 때 신득예은 소국자의 뒤를 밟았고 검사 결과지를 빼앗으려 악을 썼다.

하지만 소국자는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도로 빼앗았고 검사 결과를 읽어갔다. 유전자 검사 결과는 친자가 아님이었다. 소국자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신득예 역시 당황하며 검사지를 다시 읽었다. 오혜상이 친자가 아님이 밝혀졌고 신득예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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