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데이’ 성열이 따뜻한 배려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쌍둥이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준비하는 안대길(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늘어나는 환자들로 병원의 자원이 점점 부족해졌고, 병원 식당 식사마저 부실함을 보였다.
이에 정똘미(정소민)와 은소율(김정화) 등의 의사들은 환자들의 식사를 걱정했고, 이내 얼마전 출산한 쌍둥이 엄마를 떠올렸다.
대길은 식사 도중 자신의 차가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이어 똘미는 쌍둥이 엄마를 위해 병실에 물을 가져왔고, 그곳에서 쌍둥이 엄마에게 인스턴트 미역국을 대접하는 대길을 발견했다. 소율마저 쌍둥이 엄마를 위해 생필품을 가져왔고 쌍둥이 엄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쌍둥이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준비하는 안대길(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늘어나는 환자들로 병원의 자원이 점점 부족해졌고, 병원 식당 식사마저 부실함을 보였다.
이에 정똘미(정소민)와 은소율(김정화) 등의 의사들은 환자들의 식사를 걱정했고, 이내 얼마전 출산한 쌍둥이 엄마를 떠올렸다.
대길은 식사 도중 자신의 차가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이어 똘미는 쌍둥이 엄마를 위해 병실에 물을 가져왔고, 그곳에서 쌍둥이 엄마에게 인스턴트 미역국을 대접하는 대길을 발견했다. 소율마저 쌍둥이 엄마를 위해 생필품을 가져왔고 쌍둥이 엄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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