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용건이 가을 분위기에 취했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을 맞아 홀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덕포진에서 홀로 셀카를 찍으며 가을 분위기를 즐겼다.김용건은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멀리서봐도 잘생겼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건은 “나이가 들고 가을이 깊어지는데 흐르는 시간이 아쉽다”며 “오늘 둘러보니 너무 좋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김용건은 수산시장에 들려 얼마 전 드라마에서 딸로 출연한 이윤미에게 선물할 꽃게를 구입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을 맞아 홀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덕포진에서 홀로 셀카를 찍으며 가을 분위기를 즐겼다.김용건은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멀리서봐도 잘생겼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건은 “나이가 들고 가을이 깊어지는데 흐르는 시간이 아쉽다”며 “오늘 둘러보니 너무 좋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김용건은 수산시장에 들려 얼마 전 드라마에서 딸로 출연한 이윤미에게 선물할 꽃게를 구입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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