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청순미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하지원

하지원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옆모습을 선보인다. 하지원의 뒤로 펼쳐진 바다 풍경과 맑은 날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최근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배우 천정명, 중국 배우 진백림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목숨 건 연애’를 촬영 중이다. ‘목숨 건 연애’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