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투비 멤버 서은광과 이창섭의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비투비 공식 트위터에는 “#아육대 vs #아이돌전국노래자랑 번갈아가면서 채널 돌리고 있을 #멜로디 를 위해 예선부터 화려하게 통과한 #비투비 의 새 유닛!! #금도끼와은도끼 연습현장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과 이창섭은 각각 은색, 금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도끼를 든채 ‘아이돌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코믹분장을 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비투비는 3개월의 짧은 공백을 뒤로하고 10월 미니 7집 음반 ‘아이 민(I Mean)’을 기습발표, ‘괜찮아요’에 이어 또 한번 발라드 타이틀로 승부수를 띄운다. 비투비 미니 7집음반 ‘아이 민’은 오는 12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비투비 트위터
최근 비투비 공식 트위터에는 “#아육대 vs #아이돌전국노래자랑 번갈아가면서 채널 돌리고 있을 #멜로디 를 위해 예선부터 화려하게 통과한 #비투비 의 새 유닛!! #금도끼와은도끼 연습현장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과 이창섭은 각각 은색, 금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도끼를 든채 ‘아이돌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코믹분장을 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비투비는 3개월의 짧은 공백을 뒤로하고 10월 미니 7집 음반 ‘아이 민(I Mean)’을 기습발표, ‘괜찮아요’에 이어 또 한번 발라드 타이틀로 승부수를 띄운다. 비투비 미니 7집음반 ‘아이 민’은 오는 12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비투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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