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서장훈이 드론의 악용 위험성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과 함께 최근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목하며 세계 경제 핫 키워드로 떠오른 ‘드론’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서장훈은 드론에 대해 “악용 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악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위험성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안그래도 저번에 뉴스 나왔다. 드론으로 마약 운반하다 걸렸다. 이게 아주 문제점도 많다”고 동의했다.
이에 신동헌은 “그래서 외국의 경우 대부분 대형드론을 공공장소에서 날리는 것은 불법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드론을 가지고 나가서 사용하는데 외국인들이 신기해서 보는게 아니고 어떤 선을 넘으면 신고하려고 보고 있는 거다”며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과 함께 최근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목하며 세계 경제 핫 키워드로 떠오른 ‘드론’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서장훈은 드론에 대해 “악용 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악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위험성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안그래도 저번에 뉴스 나왔다. 드론으로 마약 운반하다 걸렸다. 이게 아주 문제점도 많다”고 동의했다.
이에 신동헌은 “그래서 외국의 경우 대부분 대형드론을 공공장소에서 날리는 것은 불법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드론을 가지고 나가서 사용하는데 외국인들이 신기해서 보는게 아니고 어떤 선을 넘으면 신고하려고 보고 있는 거다”며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