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정준하가 자신이 더빙에 참여한 MBC 추석특집 영화 ‘비긴 어게인’ 본방을 인증했다.
정준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더빙판 MBC 주말의 명화 ‘비긴어게인’ 롸잇나우!!!! 나는..어..스티브..그리고 트러블검!!!1인 2역”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준하가 ‘비긴 어게인’이 방송되고 있는 화면을 찍은 사진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참여했다. 댄 역은 하하, 댄디한 목소리의 데이브는 유재석이 맡게 됐다. 연기파로 평가받은 정준하는 1인 2역으로 무게감 있는 조연을 연기하게 됐다.
‘비긴어게인’은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키니 감독이 2014년 만든 영화로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의 열연으로 영화 뿐만 아니라 OST까지 사랑 받았던 작품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더빙판 MBC 주말의 명화 ‘비긴어게인’ 롸잇나우!!!! 나는..어..스티브..그리고 트러블검!!!1인 2역”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준하가 ‘비긴 어게인’이 방송되고 있는 화면을 찍은 사진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참여했다. 댄 역은 하하, 댄디한 목소리의 데이브는 유재석이 맡게 됐다. 연기파로 평가받은 정준하는 1인 2역으로 무게감 있는 조연을 연기하게 됐다.
‘비긴어게인’은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키니 감독이 2014년 만든 영화로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의 열연으로 영화 뿐만 아니라 OST까지 사랑 받았던 작품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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