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히치하이킹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개털로 가득한 차 청소를 했다.
28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차량 청소에 나선 노홍철과 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과 료니가 청소를 맡게된 알바 부부의 차 뒷자석은 애완견 두크의 털로 가득했다. 시트를 꺼내 먼지를 털어내던 노홍철은 끊임 없는 기침에 시달렸다.
이내 부부에게 받은 유로를 이용해 먼지와 개털을 털어내던 두 사람은 개털 청소로 1시간을 채웠다.
1시간은 훌쩍 지나 알바 부부는 금방 자리로 돌아왔다. 이에 노홍철은 1유로를 더 써 진공 청소기를 사용해 청소를 마쳤다.
알바 부부는 이들의 청소 결과에 만족하며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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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차량 청소에 나선 노홍철과 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과 료니가 청소를 맡게된 알바 부부의 차 뒷자석은 애완견 두크의 털로 가득했다. 시트를 꺼내 먼지를 털어내던 노홍철은 끊임 없는 기침에 시달렸다.
이내 부부에게 받은 유로를 이용해 먼지와 개털을 털어내던 두 사람은 개털 청소로 1시간을 채웠다.
1시간은 훌쩍 지나 알바 부부는 금방 자리로 돌아왔다. 이에 노홍철은 1유로를 더 써 진공 청소기를 사용해 청소를 마쳤다.
알바 부부는 이들의 청소 결과에 만족하며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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