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박
윤박
‘집밥 백선생’ 윤박이 백선생의 모범 제자임을 인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갈비찜을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녹화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윤박은 백종원에게 “지난주에 배웠던 김밥을 복습했습니다”라며 “어묵 조림을 넣고, 돈까스와 달걀지단을 만들어서 말아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흐뭇해하며 “김밥이든 뭐든 한 번 만들어보는 것과 안해보는 것은 다르다. 기특하게 김밥을 만들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