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미모만큼 화려한 스펙 눈길 '통역사+아나운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스펙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의 스펙이 화제다.

이윤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한 후 고려대 대학원 언론한 석사과정을 마쳤다. 또한 이윤진은 2008년에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이윤진은 여러 국제회의에서 통역사 겸 진행자로도 활약했으며, 월드스타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남편 이범수 역시 영어 과외 선생님과 학생으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