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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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달아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변요한은 마스크로 살짝 입을 가리고 있음에도 특유의 뚜렷한 눈매가 돋보인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아련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눈에 띈다. 평범한 일상복 차림임에도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요한은 10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 역을 맡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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