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윤주희
윤주희
배우 윤주희가 하석진과의 열애설 해프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추노’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주희는 지난 2010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2 ‘추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윤주희는 사나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은주모 역을 맡았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역할과 어울리는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3일 열애설 해프닝으로 화제가 된 윤주희와 하석진의 모습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추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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