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균상
윤균상
윤균상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핀을 따악!!정면으로 사진을 따악!!부담스럽게 얼굴을 앞으로 따악!!오늘도 힘내라고 응원을 따악!! 내사진이 힘이된다면 행복한마음으로 찍어올리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머리에 핀을 꽂고 부드러운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균상의 훈훈한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윤균상은 10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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