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일리
에일리
에일리가 컴백을 예고했다.

21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30일 저의 첫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가 공개 됩니다!!! 많이 기대해쥬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주황색의 독특한 눈화장을 하고 우아한 느낌을 풍기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있다. 에일리의 색다른 모습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에일리는 오는 9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비비드(VIVID)’를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나선다. 총 10곡의 곡이 수록되는 에일리의 첫 정규앨범 ‘비비드’는 앞으로 에일리가 나아갈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음반이다. 더욱 강렬해지고 선명해진 에일리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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