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패션쇼 런웨이에 난입해 화제를 모은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논란이 되었던 런웨이 난입 영상 속 모습 그래도 파란색 수트를 입고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타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오는 지난 19일 런던의 한 패션쇼 현장에 지각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신의 자리에 앉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타오 인스타그램
20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논란이 되었던 런웨이 난입 영상 속 모습 그래도 파란색 수트를 입고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타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오는 지난 19일 런던의 한 패션쇼 현장에 지각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신의 자리에 앉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타오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